“물산업 육성 대책 절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21 19: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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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곽결호사장, 국제 물협회 기조연설서 지적 K-water 곽결호 사장은 세계 물시장은 연평균 약 30% 성장하고 있으나 소수 다국적 물 전문기업의 시장 집중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며 물산업의 육성을 위해 전문인력 육성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곽 사장은 21일부터 23일까지 제주도 라마다플라자 호텔에서 세계 22개국 200여명의 물 전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고 있는 ‘제4회 국제 물 협회(IWA : International Water Association) EFFICIENT 2007 국제 세미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수도산업 구조개편과 내수시장확대, 핵심기술 고도화 및 인력양성, 물 산업 수출역량 강화 등을 한국의 물 산업 육성을 위한 향후과제로 제시했다.

곽 사장은 국내 물산업은 2003년 현재 10조9000억원 규모로 국내총생산(GDP)의 1.5%에 해당되며, 상하수도 서비스가 전체 물산업의 84.5%를 차지하고 서비스 보급률은 상수도 90%, 하수도 80% 수준으로 2011년에는 상하수도 인프라구축이 완료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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