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상호간의 창의와 상상 노하우 및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됐으며, 앞으로 문화·예술 및 환경분야에 있어서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구는“40여 년간 버려진 땅이었다가 유원지로 개발된 남이섬은 경영악화로 한때 60억원의 빚더미에 오르기도 했으나, 자연 그대로의 생태환경과 문화콘텐츠를 접목시킨 역발상 경영으로 현재 한달 평균 1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 또한 창의적인 상상력을 관급공사 업무에 도입해 혁신브랜드사업인‘관급공사 품질관리OK’를 개발·보급함으로써 전국지차제로부터 관심을 받으며 혁신의 대표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구 관계자는“구와 남이섬은 앞으로 상호협력을 강화해 문화와 예술이 조화되는 문화환경 조성에 노력하는 한편, 창조적인 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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