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구는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유형별 안전사고에 대한 내용이 담긴 총 10장의 수작업 애니메이션인 ‘할까 말까 할까 말까’를 제작, 발간했다고 밝혔다.
4×6 16절 판형에 파손을 막기 위해 하드케이스 양장본으로 제작된 이 책은 입체형 팝업(POP-UP)과 국내 최초로 시도된 양문형 책 표지로 만들어져 ▲미끄럼에 의한 낙상 ▲애완동물에 의한 사고 ▲이물질 삼킴사고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는 사고 ▲감전사고 ▲팔이 빠지거나 부러지는 사고 ▲여러 가지 화상사고 ▲뜨거운 물에 의한 사고 ▲끼임사고 ▲햇볕에 심하게 노출이 되는 경우 등 총 10개에 대한 유형별 어린이 안전사고를 담고 있다.
상·하로 이어진 한 장의 그림 안에는 짧지만 이해하기 쉬운 유형별 대처법이 담겨 있다.
또한 안전 Tip page를 통해 사고 후 간단한 응급조치까지 담았으며 집안 곳곳에 대해 점검할 수 있는 가정안전점검 체크리스트까지 덧붙였다.
이밖에도 유아 예방접종표, 알아두면 좋은 ‘어린이 안전정보사이트’, 송파 Mam 안전교실 등 안전에 대한 다양한 부록을 담았으며 수취인 후납 우편엽서로 만들어진 별도의 체크리스트 카드는 송파구보건소 안전증진사업 담당자가 취합해 구민들의 가정안전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구는 엄마와 함께 읽는 어린이 안전동화책을 송파구 Mam 안전교실 등 어린이 안전 프로그램 및 교육수료 또는 구에서 출생한 셋째아를 위한 출생축하선물, 어린이집 안전교육 교재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영순 구청장은 여는 글을 통해 “‘조심, 조심하라’고 말로 크게 소리치는 것보다는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현명함을 가르쳐 주고, 엄마·아빠도 조심성과 준비성을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모든 아이들과 더불어 엄마·아빠의 행복을 위해 살기 좋은 안전도시 송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제작된 안전동화책은 구가 전국에서 세 번째, 서울에서는 첫 번째 WHO(세계보건기구) 2007년 안전도시 준비도시 등재 기념 및 2008년 안전도시 공인을 겨냥해 만들어졌다. 특히 구는 최근 유치원 세이프티닥터제 협정식 및 어린이 안전용품 시연회, 어린이 자전거 면허갖기 등 다양한 어린이 안전 프로그램을 추진해 ‘최고의 안전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