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맹정주) 양재천변에 조성된 벼농사 학습장에서 모내기 행사가 열린다.
구는 오는 23일 오전 초·중학생,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직접 전통 방식으로 모심기를 할 수 있는 양재천 모내기 체험 행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가평군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도와 이양기 등 장비를 지원받아 가평군민과 강남구 주민이 협력해 1377㎡의 논에 친환경 농법인 오리농법(854㎡)과 우렁이 농법(523㎡)으로 모를 심고 재배하는 것.
참여자들은 이양기를 이용한 모심기 모습도 볼 수 있으며, 모심기 후에는 우렁이와 오리 방사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구는 양재천의 개발 전 모습과 개발 후의 생태공원으로 변모한 양재천 모습을 담고 있는 양재천 사계 사진전도 개최된다.
문의 (2104-2180, 445-1416)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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