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 여행시장 `중국` 7월 전면개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20 14: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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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세계무역기구(WTO)에 의해 데드라인으로 설정된 오는 11월11일보다 4개월여나 앞당겨 오는 7월1일부터 외국여행사들에게 중국시장을 전면 개방할 예정이라고 중국의 한 고위 관리가 밝혔다고 차이나 데일리 인터네판이 19일 보도했다.

중국국가여유국 국장인 샤오치웨이(邵琪偉)는 차이나 데일리와의 회견에서 “중국관광산업의 전면 개방은 전반적으로 중국관광산업의 질을 높이고 세계에서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그는 “우리는 세계 대형 관광회사들와 중국에 잘 알려진 브랜드 회사들의 중국진출을 환영하고 있다”면서 “이는 중국관광기업들의 경쟁력을 제고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WTO와 합의에 따라 공동투자나 독단적인 외국자본의 여행사들은 국외여행 관광객들을 위해 조업할 수 없지만 전면개방 소식은 해외투자가들에 낭보가 되고 있다. 중국은 세계 최대 규모의 내국관광객 시장을 갖고 있고 세계 4번째로 가장 인기 있는 해외관광객들의 여행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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