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어음부도율 0.02%↑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20 14: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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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업체수는 47개 줄어 지난달 어음부도율이 0.02%로 3월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던 0.01%에서 소폭 증가했으나, 부도업체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4월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어음부도율은 0.02%로 전월보다 0.01%p 상승했고, 전국 부도업체수는 169개로 전월보다 47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3개, 지방은 34개 각각 감소했으며, 형태별로는 법인 26개, 개인사업자 21개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21개, 건설업 3개 및 서비스업 25개씩 모두 감소했다.

이와 함께 어음 교환금액은 4.4%, 액수로는 69조9222억원 증가에 그쳤으나 부도금액이 71.6%, 액수로 1703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국 신설법인수는 4576개로 전월보다 356개 감소했으며, 부도법인수에 대한 신설법인수의 배율은 41.6배로 전월 36.3배 보다 다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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