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창공원 생태모니터링 교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17 19: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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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내일부터 초중생 대상 매주 토요일 실시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생태 전문가와 함께 효창공원에 서식하고 있는 야생 동식물의 자연 생태를 직접 관찰해 볼 수 있는 ‘생태 모니터링 학습교실’을 19일부터 운영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학습교실은 지역내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매회당 20~30명 내외로 녹색소비자연대에서 직접 참여신청자를 선정해 매월 2, 4주 토요일 실시할 예정이다.

생태모니터링 실시 결과는 서울시 생태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 게시해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지역내 초중학생 및 학부모들은 녹색소비자연대(3273-7117) 또는 공원녹지과 공원관리팀(710-3545)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생태 모니터링 교실은 초중학생과 생태 전문가가 함께 양서류 및 식물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함으로써 생활공간 주변의 자연 생태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여 자연 환경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생태적 가치와 그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효창공원내 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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