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상담가 양성교육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17 19: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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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오는 23일까지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오는 23일까지 구청 2층 다목적 강당에서 ‘자원봉사 상담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실시된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 관련기관의 관리자와 자원봉사에 관심이 많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를 책임성과 전문성이 강화된 상담가로 양성하기 위한 것.

교육은 18일까지 이론교육을 실시하며, 오는 21~23일까지 실습교육 3일 등 총 8일간 하루 3시간 실시된다.

또한 이번 교육에는 자원봉사 단체 지도자, 기업체학교자원봉사 관련 기관 및 종교복지시설 등의 자원봉사 업무 담당자와 자원봉사 활동 경험이 풍부하고 열의가 있는 자원봉사자 등 총 230여명이 참여하게 된다.

구는 “자원봉사 상담가는 자원봉사 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이나 기존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같은 자원봉사자의 입장에서 상담, 조정 및 활동지원 역할을 담당하는 준 전문가이며 교육을 이수한 상담가는 동사무소, 사회복지시설, 학교, 병원 등 자원봉사 관련기관에 설치될 자원봉사 캠프에서 활동하여 생활권 단위의 자원봉사 활성화에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의미 있는 교육”이라고 말했다.

문의 (2127-4575)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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