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근로자 건강검진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17 19: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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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오는 20일 경동교회서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오는 20일 오후 2시 장충동에 위치한 경동교회에서 외국인 노동자와 일반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자원봉사단체인 선한이웃 크니릭과 아카펙 크리닉의 협조를 받아 진행되는 이번 건강검진은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보호와 적극적인 전염병 전파를 예방해 지역 주민의 건강보호에 기여하고자 실시하는 것.

검사항목은 당뇨·고지혈증·간기능·신장기능·빈혈 및 일반혈액·소변·B형 간염·성병 등이며 검사비용은 모두 무료다.

개인별 건강진단카드를 작성해 건강검진을 실시한 후 결과는 단체를 통해 통보하며,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정밀검사 및 2차 검사를 실시하는데 보건소에서 치료관리가 가능한 질환은 무료로 치료해 준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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