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의 원인을 찾아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17 17:20: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랑구, 20일부터 매연 배출차량등 모니터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오는 20일부터 7월14일까지 8주간에 걸쳐 구 전역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요인에 대한 모니터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모니터 활동은 각 동별 지정된 모니터 요원이 거주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오염원인과 생활환경 저해요인에 대해 현장조사를 통해 실시되는 것.

주요 모니터 내용은 환경오염요인의 경우 매연을 많이 배출하는 차량, 물건을 팔기 위해 골목길을 이동하며 확성기를 크게 켜놓고 장사하는 이동 행상차량, 슈퍼나 상점 등 상가의 옥외 확성기 사용실태, 생활주변 제조공장에서의 악취 발생 사업장 등이다.

또한 생활환경 저해요인의 경우 가로변, 뒷골목 쓰레기 적치 및 청소 불량지역 조사, 버스택시 정류소, 노후·파손된 시설물 조사, 공원하천 청결상태 및 노후위험시설물 조사, 교통안전 표지판 등 교통안전 시설물 및 보행자 불편지역 조사 등의 환경오염 요인을 주요 조사대상으로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모니터 활동으로 조사된 자료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생활주변의 환경위해 요소를 개선하고, 중랑구를 보다 맑고 깨끗하게 조성하는 환경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의 (490-3371)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