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청소 체험학교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16 19: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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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초등생 5학년 대상 올 11월까지 실시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자원의 재활용 및 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현장견학 중심의 ‘환경청소 체험학교’를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21회 운영키로 하고, 초등학교(5학년)을 대상으로 매회 35명씩을 모집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체험학교는 매월 첫째~셋째 주 목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3시간 동안 버스를 타고 현장을 둘러보는 하루 코스 투어로 실시돼 버스 안에서 재활용,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등 기본교육후 재활용품 선별장에서 선별작업 체험, 재활용홍보전시관 견학, 노원자원회수시설 견학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환경청소 체험교실에서는 참가자들이 노원자원회수시설에서 가연성 쓰레기가 태워지는 과정을 둘러보고, 재활용품 선별장에서 플라스틱과 캔, 음료수병의 분리작업에 직접 참여하는 체험시간도 마련돼 있다.

환경청소 체험학교는 학교단위로 모집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구청 청소행정과(950-3837)로 서면(팩스 포함) 및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환경청소 체험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이 소각장, 재활용선별장 등 현장을 직접 체험해보는 것을 통해 각자 가정에 돌아가서도 생활쓰레기 줄이기와 쓰레기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는 등 자원 재활용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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