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동호회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16 19: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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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보건소 특별한 운동기구가 없어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걷기. 이를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보건소가 구민을 대상으로 걷기 동호회를 결성해 이를 지원하고 있다.

16일 구 보건소에 따르면 오는 11월31일까지 운영예정인 걷기동호회는 체계적으로 교육해 많은 구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걷기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 생활화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이뤄진 것.

보건소는 걷기 좋은 장소를 물색하고 전문강사의 걷기운동 현장지도, 캠페인, 걷기대회 등을 이용한 지속적인 건강운동 홍보에 나서고 있다.

동별로 조별 걷기 리더자를 중심으로 20~30명 내외로 동호회를 조직, 주 3회 이상 걷기운동을 한다.

워킹전문강사의 운동지도는 주 2회 어린이대공원 수경무대와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게이트볼장)에서 받을 수 있으며 주 1회의 조별 걷기리더를 위한 교육을 실시, 지속적으로 운동할 여건을 조성해 주고 있다.

걷기 동호회 회원가입시의 체지방 측정 및 상담 결과는 2개월간 운동 실시 결과에 따라 운동 및 식단 재처방이 내려지고 대상자별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보건소 운동교육실에서 특별지도가 실시된다.

또한 회원이 자신의 운동 및 식사 일지를 기록하면 조장이 수거, 영양사와 운동처방사에 의해 주 1회 점검이 이뤄지며 프로그램 일정별 개인상담도 진행된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오는 11월말까지 운영되는 광진구 걷기동호회 회원들이 걷기에 앞서 몸풀기 체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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