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수해, 예방이 최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16 19: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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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주민들에 경각심 고취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여름철 수해에 대비하고 주민들에게 수해에 대한 경각심과 방재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수해예방 홍보를 펼치고 있다.

16일 구는 중구의 경우 명동과 광희동, 을지로동, 신당1동 등 청계천 인접 지역의 일부 저지대는 집중호우가 내리면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06년 4월, 1년여 동안의 공사 끝에 남산 주변 4곳에 1만9200톤의 빗물을 저류할 수 있는 저류조를 설치했으며, 이 지역에 대해 하수도 준설과 빗물받이 증설, 모래 마대의 충분한 제작 및 현장 비치 등 특별 관리해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구는 “주민들도 하수 역류방지 밸브(역지변)와 노면수의 유입을 방지할 수 있는 치수판을 우기 전에 설치해 침수 피해에 대비하고 침수주택에 이미 보급한 소형 양수기의 활용방법을 숙지해 유사시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노면수에 의한 침수 피해에 대비하기 위하여 인근 도로변이나 취약지점 및 동사무소에 비치해 놓은 모래 마대를 최대한 활용하여 유사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집 앞 도로상의 빗물받이는 구청에서 준설하고 있으나, 수시로 쌓이는 토사나 이물질 등은 주민 스스로가 막히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문의 (2260-1415)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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