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인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16 19:46: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저소득 독거노인등 방문 건강관리 해줘 경제적인 어려움 등의 사유로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독거노인 등을 위한 성동구(구청장 이호조)의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무료순회 진료’ 등이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구는 지난달부터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사업을 실시, 5월 현재 방문관리 대상 4000가구 중 500가구에 대해 이같은 서비스를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경제적으로 어려움 등으로 건강을 챙기기가 어려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 독거노인, 장애인, 재가만성질환자(고혈압, 당뇨병)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방문건강관리는 보건소 간호사가 지역내 2동을 맡아 매일 방문 진료를 한다.

진료는 혈압, 혈당측정하고 키, 몸무게 등 기초건강상태 측정과 건강상담, 불편사항 등을 해결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한 구는 오는 6월19일 오후 옥수종합 사회복지관에서 생활이 어려운 노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양대학교 병원과 연계해 무료순회 진료를 실시한다.

문의 (2286-7083~7)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