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카메라 대한민국을 ‘찰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16 19: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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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07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 디지털영상전’ 개막 최첨단 기술의 디지털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2007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디지털영상전(PHOTO&IMAGING 2007)’이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본관 1층 태평양홀에서 열린다.

코엑스(COEX), 한국광학기기협회(KOIA), 한국사진기재협회(KPMA)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디지털 사진영상의 확산 및 국내외 최신 사진영상기술 시현, 정보교류 촉진, 사진영상 관련 산업 기자재 시장 활성화, 사진영상분야 해외 바이어 발굴 및 내수기반 확대를 위한 것.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번 전시회에는 사진영상기기 수요자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국내외 메이저 카메라 업체 및 글로벌 기업들이 참가, 최첨단 디지털 이미징 장비를 선보이며 시연행사를 펼친다.

국내 토종 카메라 제조업체인 삼성테크윈을 비롯해 소니, 올림푸스, 니콘, 캐논 등 메이저 카메라 업체들이 대거 참가,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의 콤팩트카메라와 DSLR 기종을 선보인다.

참여 업체들은 렌즈, 메모리카드, 외장스토리지, 후보정 소프트웨어 등 디지털카메라 관련 액세서리 품목들을 경쟁적으로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HP, 엡손 등의 글로벌 기업들은 다양한 프린팅 제품 전시와 시연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관련 액세서리 및 관련 소품 업체들도 참여해 다양한 볼거리, 찍을 거리 등을 선사, 사진관련 축제 한마당을 장식한다.

국제전시연맹(UFI)으로부터 국제전시인증을 받은 이번 전시회는 올해 산업자원부 심사를 거쳐 ‘2007 유망전시회’로 선정됐다.

주최 측은 해외 B2B 전문사이트와 협력해 온라인 마케팅을 적극 진행함은 물론 일본, 미국, 유럽, 인도, 중국, 홍콩 등 주요 지역의 유력 전문지와 현지 에이전트를 통해 지속적인 해외 홍보활동을 펼친 결과, 올해 전시회에는 세계 20여 개국에서 250여 업체의 참가와 6만여명 이상 참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에는 바이어 유치를 위한 ‘바이어 마케팅센터’를 최초로 운영, 참가업체가 초청한 유력 해외바이어를 대상으로 호텔숙박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전시기간동안에는 다채로운 부대행사 및 세미나가 펼쳐지며 인상 및 광고사진 분야의 사진 전시회, 디지털카메라를 활용한 사진촬영기법에 관한 세미나 및 참가업체들의 신제품 발표회가 열릴 예정이다.

사진 전시회는 ▲PPA&ASP Loan Collection ▲P&I 2007 SLRCLUB 디지털사진 공모전 ▲The 4th HASSELBLAD Photo Contest KOREA ▲2회째를 맞는 임산부 사진전 등이 있다. 또한 미국 최고의 사진가협회인 PPA(Professional Photographers of America)가 후원하는 APPC 공모전(Asia Pacific Print Competition)을 개최한다.

‘느낌이 있는 DSLR 인물 사진’의 저자 서두일, ‘사진가를 위한 포토샵’의 저자 김주원 외 다수의 강사가 참여하는 세미나와 더불어 이번 전시 참가업체의 벤더 세미나가 개최된다.

전시회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photoshow.co.kr)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할 경우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문의 ((02)6000-8133/1068), (02)3481-8931)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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