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소규모 노인요양시설 내달 10일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16 19: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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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국내 처음으로 오는 6월10일 소규모 노인전문요양시설 ‘청운실버센터’를 개원한다.

구는 16일 일반인이나 민간단체가 운영하는 곳은 많은 비용이 들어 일반인들이 이용하기에는 부담스럽다며 구가 건립하고 개원해 누구나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청운실버센터는 종로구 청운동 운강길 27에 대지 366.90㎡, 연면적 418.51㎡로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건립 중이다.

요양 방법으로는 ▲전문요양 ▲단기보호 ▲주간보호 등이며, 전문요양은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노인에게 의료·재활서비스와 식사 및 여가·프로그램 등의 생활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이번 소규모 노인전문요양사설인 청운실버센터의 건립을 시작으로 곳곳에 이런 시설을 지어 노인들이 편하게 지내고 가족들도 편한 맘으로 생활에 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구에는 ▲서울노인복지센터 ▲우리 모두 가정봉사원 파견센터 ▲종로 노인주간보호센터 ▲종로노인종합복지관 등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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