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거리에 ‘꽃섬’ 들어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16 19: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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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전농1동, 노점철거후 대형화분등 조성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전농1동내 국민은행 사거리 주변에 그동안 상주해 있던 노점상 대신 알록달록 핀 꽃이 들어섰다.

16일 구는 지난 10일 전농1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10개 직능단체가 참여해 꽃섬 및 대형화분 등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꽃섬 등의 조성은 매년 상·하반기 추진하는 ‘아름다운 동대문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만들고자 이뤄진 것.

특히 꽃섬이 조성된 대로변 로터리는 그동안 불법노점상이 상주해 있던 곳으로 구는 최근이 일대 노점상을 철거한 후 30㎡ 규모 땅에 페츄니아, 메리골드 등 1년초 꽃묘 100판과 황금측백, 남천 등 묘목 19그루, 롤잔디 10판 등을 심었다.

또한 사거리 주변에는 페츄니아 등 1년초 166판 등 대형화분 37개를 진열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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