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구에 따르면 무인자동단속시스템은 모니터 요원 없이 자동으로 360도 회전해 24시간 불법주정차 차량의 번호판을 스스로 감지하고 인식하는 첨단 장비다.
이는 하루 평균 500여건을 단속해 불법주차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이면도로 소통에도 크게 기여해 주민들로부터 설치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구는 불법주차가 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인력 단속시 차주와의 마찰을 해소하고 고정 CCTV의 단속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차량탑재용 이동식 자동단속시스템 단속도 실시한다.
무인자동단속시스템 단속은 교통 장애 요인을 제거하지 못하고 과태료만 부과하는 단점이 있다.
구는 앞으로 인력에 의한 순찰 단속을 병행해 장시간 주차로 교통소통에 장애를 주는 차량은 즉시 견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주택가에 설치된 방범용, 불법주차 감시용, 쓰레기무단투기 감시용, 재난재해 감시용 CCTV를 한 곳으로 모아
운영하기 위해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중이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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