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지번 웹서비스 호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16 19: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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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이달부터 시행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누구나 간편하게 조회가 가능한 신구지번 검색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16일 구에 따르면 지번 검색 서비스는 구획정리사업, 재개발사업, 주택사업 등으로 지번이 변경됐으나 새롭게 바뀐 주소를 확인하지 못한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이달부터 시행되고 있다.

그동안 주민들은 지난 1960년대 경제개발 5개년 시행 이후 현재까지 토지구획정리사업과 대규모 주택건설사업 등으로 지번이 바뀌었으나 변경된 주소를 확인하기 위해 전화나 방문 등의 절차를 거쳐야 했다.

이용방법은 구 홈페이지에 접속 후 상단 e-편한생활 건축-지적-주택 분야를 클릭한 다음 신구지번검색 창에서 신지번과 구지번을 선택 입력하고 클릭하면 조회가 가능하다.

구는 토지이동결의서와 지번확정조서를 발췌해 구지번 5만191필지와 신지번 2만6542필지의 변경된 지번 데이터를 입력하는 등 프로그램의 검색테스트를 거쳐 지난달 23일 구 홈페이지에 구축했다.

새로 발생되는 지번변경에 대한 업데이트를 꾸준히 하고, 아파트나 상가 등 건물명 등으로 지번조회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와 주소 찾기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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