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의료혜택 취약계층 대상 방문건강관리사업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16 19: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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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노재동) 보건소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의료혜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1일부터 실시한 이번 사업을 위해 기존 간호직 공무원 4명 외 일용직 방문건강관리간호사 8명을 채용했다.

이들은 20개동의 65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노인부부세대, 장애인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혈압체크, 혈당체크, 건강설문조사, 기초건강검진 등을 실시했다.

구는 자료를 이용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 지역사회의 건강형평성 향상 및 유지를 위해 체계적이고 중장기적인 구민건강관리를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질병의 고통 속에서 지내는 주민들을 파악해 병원 또는 요양원 등 관련기관과 연결시키고, 최소한의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의료접근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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