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 ‘주민나눔 장터’ 내일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15 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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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앞 광장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17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앞 광장에서 새마을 부녀회의 주관으로 자원의 재활용과 건전한 소비생활 풍토의 조성을 위한 ‘주민 나눔 장터’를 개장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주민 나눔 장터는 우리 생활 주변에 있는 유휴물품의 매매, 교환을 통해 물자 아껴 쓰기를 생활화하고 건전한 소비문화의 기풍 조성으로 과소비의 추방과 알뜰살림의 지혜를 널리 확산시키고자 마련한 것.

나눔 장터는 가정에서 잘 사용하지 않고 있는 각종 남녀 의류를 비롯해 도서, 가전제품 등 가정 유휴물품을 가지고 나와 서로 매매하거나 교환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물건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부녀회에는 ‘주민 나눔 장터’와 함께 막걸리, 빈대떡, 커피를 비롯해 국산차 등을 행사 참가자 및 방문객들에게 제공하는 ‘먹거리 장터’도 함께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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