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구에 따르면 사업장의 증가추세와 더불어 이로 인한 악취로 생활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증가할 것에 대비, 사전예방 차원에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디지털 산업단지내 출판인쇄업체 중 윤전기(폐가스소각시설) 사용업소 9곳을 대상으로 악취저감 기술지원을 한다.
구는 환경관리공단 및 전문업체인 동경엔지니어링과 함께 악취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공정에 대한 정밀진단을 실시하고 오염물질이 배출돼 민원을 야기 시킬 우려가 있는 업소에 대해서는 환경개선을 권고해 악취의 근본 원인을 해결 할 방침이다.
주요 기술지원 내용으로는 악취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밀진단을 비롯해 악취 배출원 원인물질 측정 및 분석, 악취발생 저감을 위한 종합적인 개선대책 제시 및 사후관리, 사업장의 애로사항 및 악취방지법 시행에 따른 이행사항 상담 등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을 통한 기술자문을 실시, 악취저감 홍보물 제작배포, 영세 사업장에 대한 기술지원 신청 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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