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악취저감기술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14 19: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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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산업단지 폐가스 소각시설 사용업소 9곳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디지털 산업 단지 내 아파트형 공장의 입주 증가에 따른 환경정화를 위해 악취저감을 위한 기술을 지원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사업장의 증가추세와 더불어 이로 인한 악취로 생활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증가할 것에 대비, 사전예방 차원에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디지털 산업단지내 출판인쇄업체 중 윤전기(폐가스소각시설) 사용업소 9곳을 대상으로 악취저감 기술지원을 한다.

구는 환경관리공단 및 전문업체인 동경엔지니어링과 함께 악취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공정에 대한 정밀진단을 실시하고 오염물질이 배출돼 민원을 야기 시킬 우려가 있는 업소에 대해서는 환경개선을 권고해 악취의 근본 원인을 해결 할 방침이다.

주요 기술지원 내용으로는 악취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밀진단을 비롯해 악취 배출원 원인물질 측정 및 분석, 악취발생 저감을 위한 종합적인 개선대책 제시 및 사후관리, 사업장의 애로사항 및 악취방지법 시행에 따른 이행사항 상담 등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을 통한 기술자문을 실시, 악취저감 홍보물 제작배포, 영세 사업장에 대한 기술지원 신청 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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