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홍보 가족모델로 뽑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14 19: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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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김용신·최수연씨 가족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구정을 알리기 위해 제작하는 각종 동영상과 인쇄물 등의 홍보물에 양천의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의 향상을 도모하고자 ‘양천 홍보가족 모델’을 공모, 선발했다.

14일 구에 따르면 홍보가족 모델 선발대회는 구 홈페이지와 우편을 통해 3대가 함께 생활하는 가족단위 위주로 지난 2월26일부터 3월31일까지 홍보모델을 모집한 결과 지역내 총 10가족이 참여해 10일 심사위원회를 개최, 가족구성원의 전체분위기와 구성원의 개별 이미지, 연령대, 모델에 적합한 연기력, 사진심사 등을 평가해 최종 3가족을 선발했다.

구는 그동안 구에서 제작·발간하는 구정 홍보물 배경 이미지가 평이하고 단조로운 점을 극복하고, 임의적인 이미지 사용으로 논란이 된 저작권과 초상권 침해문제 등을 해결하고자 홍보모델 선발을 추진하게 된 것.

이번에 홍보모델로 선발된 가족은 총 3가족으로 김연주씨 가족(목5동)과 김용신씨 가족(목4동), 최수연씨 가족(신정7동)이며, 이들은 이달부터 앞으로 2년 동안 양천구의 다양한 홍보모델 활동을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구정을 홍보하는 데 있어 이미지 상승은 물론, 일체감을 높여준다는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도 평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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