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중심 통합서비스 민·관 공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14 19: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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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네트워크 구축 설명회 가져… 오는 7월부터 시행 주민중심의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관이 함께 뭉쳤다.

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14일 구청 강당에서 주민생활지원 서비스에 대한 전달체계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실무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 개편이란 주로 관에서 제공해오던 주민중심의 통합서비스를 오는 7월부터는 복지, 보건, 고용, 주거, 교육, 체육, 문화, 관광 등 8개 분야와 관련해 민간 시설 현황 및 서비스까지도 제공하는 민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사업.

이와 관련, 구는 1단계 사업으로 지난 3월에 8개 분야를 전수 조사했으며 조사된 자원을 데이터베이스(DB)화 해 구 홈페이지에 게시했으며 주민생활종합 안내서 책자도 발급하고 있다.

2단계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구는 지역내 관계자들에 대한 설명회에서 민관협력시 예상되는 문제점과 복지서비스의 전문교육도 실시했다.

구는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주민서비스 통합시스템이 구축되면 전국 어디서나 주민생활지원서비스에 대한 종합정보와 온라인 신청 등 종합서비스가 제공되고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을뿐 아니라 원스톱 통합서비스 전달체
계가 됨으로써 복지체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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