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무역 지원사업 사전설명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14 18: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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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中企초청 17일 개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중랑구상공회 회의실에서 지역내 제조업체중 해외수출 판로개척에 관심이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인터넷무역 지원사업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지역내 중소기업 중 해외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업체를 위해 해외 잠재 바이어 발굴과 유력 바이어와의 거래알선 등을 지원, 해외시장을 개척을 돕기 위한 것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상의 해외마케팅업무 지원을 통한 수
출실적 향상 및 수출 자생력 육성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설명회는 인터넷 무역 지원내용 및 추진방법, 업체 선정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구는 참여를 원하는 업체를 오는 21일까지 접수받아 참가품목의 현지 시장성, 해외통상 참가실적, 기업체 경쟁력 검증, 해외 규격인증, 특허취득 여부 등에 대한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금년도에 우선 13개 시범업체를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시범업체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해당 중소기업의 회사정보와 수출유망 제품의 정보를 인터넷 영문홈페이지를 통해 전 세계시장에 홍보할 수 있게 되며, 해외바이어에 대한 정보, 무역전문가의 상담 및 컨설팅, 맞춤형 무역정보 제공 등의 해외
무역 관련 업무를 무료로 지원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무역지원 사업이 해외 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업체들에게 도움을 주고, 해외 수출시장 개척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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