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체험 통해 자연소중함 배운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14 18: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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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자연탐험교실’ 오는 20일~11월 운영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주민이 함께하는 ‘자연탐험교실’을 오는 20일부터 11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자연탐험교실은 생활공간 주변 숲과 하천 등에서 식생하는 식물, 조류, 곤충 등을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관찰하고 모니터링해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과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것.

5월 자연탐험교실은 20일, 27일 개운산근린공원과 중랑천 등 2곳에서 실시되며, 6월부터는 매월 1, 3주 일요일에 실시한다.

탐방시간은 오후2시부터다.

무료로 실시되는 자연탐방교실은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매회참가 인원은 20~30명이다.

참가신청은 공원녹지과 직접방문, 전화(920-3397), 인터넷(http://ecoinfo.seoul.go.kr)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하는 자연탐험교실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성북구 자연환경 생태에 대한 관심과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주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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