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금천 기업박람회’ 성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13 20: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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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기업 38곳 참여… 기술교류·홍보의 장 열어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2007 서울 금천 기업박람회’를 개최했다.

13일 구에 따르면 가산동 서울디지털산업2단지내 마리오 아울렛에서 개최된 이번 기업박람회에는 지역내 우수 기업 38개 업체가 참여해 효과적인 판로개척과 기술교류 및 홍보의 장을 열었다.

지역내 제조업체와 우수기업제품 유통업체 등 유망 기업의 생산 및 영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이번 기업박람회에는 전자, 정보통신분야 13개 업체를 비롯해 금속기계분야 9개 업체, 생활웰빙분야 9개 업체, 의류 및 기타분야 등 여러 업체가 참여해 상품경쟁력과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은 제품들을 선보였다.

기업박람회 참여 업체들은 자사제품 홍보를 통한 기업의 이미지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발판을 마련함은 물론 분야별로 제품 전시관을 마련, 우수상품 전시뿐 아니라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거래 가능 품목을 중심으로 판매도 실시했다. 공장도 가격판매로 인해 시중가격 보다 20~50%까지 저렴하게 판매됐다. 행사장에는 외국기업체 바이어 및 벤처중소기업체 직원, 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구는 3일간의 기업박람회 동안 업무택시제 홍보관을 운영, 교통량 감축효과가 있는 업무택시 홍보 및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여성창업취업 컨설팅, 여성상담 부스, 금연 이동홍보관 등 다양한 구청 운영부스도 마련했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는 2007 서울 금천 기업박람회는 서울 유일의 산업공단에서 기업과 자치구가 함께 뜻을 모아 개최하는 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울 서남권 중심도시로 뻗어나기 위한 구의 기업지원 방안 홍보 전략으로 평가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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