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중증장애인 무료 의료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13 19: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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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중앙대병원, 협약식 가져…이르면 내달 중 실시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내 저소득가정 중증환자들이 무료로 의료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13일 구에 따르면 구는 10일 기획상황실에서 김우중 구청장과 장세경 중앙대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무료의료지원 협약식’을 갖고, 지역내 저소득 가정 중 의료서비스가 필요하나 경제적 여건이 되지 않는 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지원을 펼치기로 했다.

구청 보건소 및 구내에서 추천되는 대상자 중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된 5명의 환자는 전액 무상으로 수술 및 치료에 필요한 특수 검사를 받게 된다.

또한 필요에 따라 지원 가능한 모든 분야에 대해 무료진료가 서비스되며, 추가 진료 인원 발생 시에도 비용부문에 대해 병원과 동작복지재단이 협의하기로 했다.

첫 번째 환자에 대한 서비스는 이르면 6월 중 실시될 예정으로, 2년을 협약기간으로 하고 있으나 특별한 사항이 없는 한 계속해서 연장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저소득주민들의 의료복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 한다”며 “앞으로도 구청장님의 신념에 따라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의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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