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한 주간 펀드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주식성장형(주식투자 70%초과)은 3.5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주식투자 비중이 성장형보다 낮은 안성형(주식투자 41~70%)과 안정형(주식투자 10~40%)은 각각 1.56%, 0.81%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이외에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도록 설계된 인덱스펀드는 2.48%의 수익률을 보였다.
설정원본액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이 1개월이 넘는 182개 성장형펀드 가운데 114개 펀드가 한 주간 코스피 수익률을 웃도는 우수한 성과를 냈다.
그 가운데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2’가 주간 5.70%의 수익률로 주간 성과 1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주간 상위 Top10에는 미래에셋펀드가 8개나 포함되는 등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펀드들의 성과가 좋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월간 성과 1위는 ‘유리스몰뷰티주식’이 차지했다.
중소형주의 강세가 이어지면서 이 펀드는 4주연속 월간 성과 1위를 지키고 있다.
이어 ‘CJ지주회사플러스주식1-A’가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주간 금융업종이 -2.71%의 하락세를 보이면서 금융업종의 투자 비중이 높은 펀드들은 하위권으로 밀려났다.
‘우리쥬니어네이버적립주식1’은 우리금융(-7.43%), 삼성화재(-4.96) 등이 큰 폭으로 하락한 데 악영향을 받아 전주 월간 성과 %순위 62위에서 금주 93위로 뚝 떨어졌다.
‘기은SG그랑프리포커스금융주식’도 주간 수익률 -0.33%로 유일하게 손실을 기록하며 전주 %순위 90위에서 금주 %순위 99위의 최하위권으로 밀려났다.
채권형펀드는 주간 -0.02%(연 -0.99%) 수익률로 한주만에 또다시 손실을 기록했다.
주식시장의 상승랠리가 이어가면서 투자 메리트가 떨어진데다 설상가상으로 미국채 시장이 약세를 보이면서 악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유형별로는 국공채형가 한 주간 0.02%(연 0.89%)로 소폭 이익을 냈으나 공사채형은 -0.02%(연 -1.27%)로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설정원본액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이 1개월이 넘는 55개 채권형펀드 중 9개 펀드만이 주간 콜금리 수준인 연환산 4.63%를 넘는 등 부진했다.
주간 지표금리인 국고채 3년물과 1년물이 각각 0.08%, 0.05% 상승(가격 하락)하는 등 약세를 보였다.
‘대한FirstClass중기채권2’가 주간 0.10%(연환산 5.16%)의 수익률로 금주 주간 성과 1위를 차지했다.
이 펀드는 금융채와 회사채에 각각 25.16%, 74.84%를 투자하는 펀드로 보유 채권의 평균 잔존만기가 0.55년에 해당하는 초단기 채권형펀드다. 한편 자산운용협회의 수탁고 동향에 따르면 증권과 MMF 수탁고는 주간 1조980억원 증가한 총 195조2721억원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