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질서 지키기 운송사업자 교육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10 20: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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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지난 9일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버스, 택시 등 사업용차량의 운행질서 및 대중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운송사업자 준수사항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에는 지역내 6개 버스업체(마을버스 3개 업체 포함)와 13개 택시업체 관계자 21명이 참석, 정영모 건설교통국장이 운송사업자 준수사항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운송사업자 준수 사항 교육 중 택시는 승차거부, 도중하차, 부당요금징수, 장기정차 여객유치행위, 합승행위, 미터기 미사용, 사업구역 외 영업에 대한 것. 버스는 승차거부, 여객 중도하차, 부당요금징수, 장기정차 여객유치, 승하차전 출발 및 무정차 통과, 정류소 질서 문란, 운행 중 차량내 흡연, 지정된 복장 미착용, 정류소 이외 승하차, 기타 운송사업자 지시사항 미 이행 등이다.

한편 중앙버스 전용차로 준수사항으로는 중앙선 침범, 신호지시위반, 안전운전의무 불이행, 장기정차, 정류소 외 승객 승하차, 개문발차, 이격정차 등에 대해 준수해 줄 것을 교육했다. 구 관계자는 “규정 위반 시 근절 될 때까지 계속해서 단속을 강화하고 이에 대한 처분으로는 과태료 및 과징금을 부과하므로 적발되지 않도록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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