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 콘서트 내일 팡파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10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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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나루아트센터 개관 2주년 맞아 나무자전거, 남행열차등 포크송으로 불러


개관 2주년을 맞은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나루아트센터가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누구나 좋아할만한 공연을 준비했다.

구는 12일 나루아트센터에서 ‘나무자전거와 함께하는 가족사랑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나무자전거와 함께 하는 가족사랑콘서트’는 전국 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진행중인 나무자전거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노래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돼 있다.

나무자전거는 영화 클래식 ost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을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자전거를 탄 풍경의 멤버였던 강인봉(41·기타)과 김형섭(39·보컬, 기타)이 만든 그룹으로 2005년 나무자전거라는 이름으로 정규 1집을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SBS 라디오 ‘하하의 텐텐클럽’, ‘이숙영의 파워FM’ 등 많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고정 게스트로 활동하며 입담을 과시하고 있을 뿐 아니라, SBS 드라마 ‘마녀유희’ 등 영화, 드라마 OST를 통해서도 친숙하게 대중에게 다가서고 있다.

특히 리메이크 앨범과 싱글앨범으로 꾸준히 포크 음악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나무자전거는 이번 공연에서 포크음악으로 변신한 ‘남행열차’, ‘10minutes’ 등의 인기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 밖에도 KBS 개그콘서트 ‘마빡이’의 메인 타이틀송 ‘보물’과 ‘죽지않아송’ 등 아이들과 함께 부르며 즐길 수 있는 음악과 어른들의 감성을 울리는 포크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지며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됐다.

티켓은 전석 2만원이며 커플석(2인)을 이용할 경우에는 3만원, 가족석의 경우 3인 기준 4만5000원, 4인 기준 5만5000원으로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문의 (2049-4700)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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