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구에 따르면 영어와 한국어가 같이 표기되는 이번 수첩은 ▲제1편 일반현황(구로구의 현황, 주요기관 등) ▲제2편 생활정보(생활쓰레기 배출요령, 의료정보, 주택임대 등) ▲제3편 입출국과 체류 ▲제4편 취업활동 ▲제5편 부록(주요기관 전화번호 등)으로 구성된다.
구의 이같은 결정은 최근 지약내 외국인의 숫자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고 ‘구로의 세계화’ 정책에 따라 구로를 방문하는 외국인의 숫자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
구는 수첩이 이달 중순 제작이 완료됨에 따라 20일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지역내 외국인 500명을 초청해 한국생활 적응교육도 실시한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국제노동재단 동포취업 교육팀의 문 민(36)씨가 강사로 나서 ‘방문취업제도’ 등에 대해 설명하게 된다.
‘방문취업제도’는 중국 및 러시아 지역에 거주하는 동포들이 한국을 쉽게 방문하고 취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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