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구지 타고 자연체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10 20: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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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강화군서 동물 먹이주기등 체험 성동구 주민자치센터 공부방 어린이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되는 방과 후 공부방 참여 어린이들이 자연을 체험하기 위해 인천 강화군을 방문한다.

구는 성동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12일 방과후 공부방 참여 아동 40명과 함께 강화군 길상면에 있는 자연체험 농장으로 나들이를 간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도시속 아이들이 삭막한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과 하나 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유익한 시간을 마련하고자 이뤄진 것.

참여 아동들은 이날 용두레질이나 지게질, 말 달구지 타기 등을 통해 우리의 농경문화를 이해하고, 말을 타보거나 도시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방과후 공부방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자연체험을 비롯한 각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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