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매출액을 기준으로 한 상위 6개 포털 업체는 NHN·다음·SK커뮤니케이션즈·야후코리아·엠파스·KTH 등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공정위는 3∼4월에 완료한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시장구조, 거래흐름, 거래·대금지급 행태 등에 대한 예비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달 말까지 조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 필요한 경우 콘텐츠제공업체, 인터넷기업협회 등 관련사업자단체에 대해서도 조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장조사는 ▲포탈업체들이 콘텐츠를 제공하는 업체들과 거래하면서 시장지배적지위를 남용하는 불공정거래행위 ▲포탈업체들간 담합행위 ▲불공정 하도급 관행(하도급법 서면실태조사에 포함) ▲거래과정의 불공정한 약관 등의 여부에 대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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