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오늘 주민들 폐기물류 처리현장 체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09 19: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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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선별장·쓰레기소각장등 방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지역내 환경실태 문제에 대해 구민과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폐기물류 처리현장을 주민들이 체험하는 행사를 10~11일 양일간 실시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체험 행사는 초·중등학교 어머니회 및 학생, 환경단체, 빈그릇운동을 전개하는 지역내 시범아파트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한다.

학교 어머니회와 환경단체는 김포수도권매립지에서 홍보VTR관람과 매립작업 현장 견학을 하고 양천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소각장시설 및 소각처리과정을 직접 볼 예정이며, 재활용선별장에서는 재활용품 자원화 분리과정을 견학하는 체험을 한다.

또한 빈그릇운동 시범아파트 주민들은 김포수도권매립지와 음식물류폐기물 퇴비화과정을 처리하는 청솔산업을 방문한다.

구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에게 일상생활에서 버려지는 생활폐기물의 처리과정과 재활용품 자원화 과정을 직접 체험토록 함으로써 환경관리 및 폐기물 발생억제, 자원재활용 등 시책의 중요성을 재인식하여 주민의 자율적 참여의식을 확산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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