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어린이 교통안전 위해요소를 신속히 정비해 편안하고 깨끗한 통학로를 제공하고자 녹색어머니회원들과 어린이 눈높이 현장체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교통안전에 취약한 어린이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까지 정비를 완료한 서울맹·농아학교 외 14개 초등학교의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 지난 3월27~4월5일 녹색어머니회원들과 어린이 눈높이 현장체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스쿨존 주변에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협하는 ▲적환장 이전 ▲보도 및 육교정비 ▲과속방지턱설치 및 교통안전표지판 정비 ▲신호등·교통안전표지판을 가리는지 수목 전지작업 등 집중점검에서 적출된 55건 중 49건은 4월30일까지 신속히 정비했다.
구는 처리기간이 다소 필요한 6건은 6월말까지 정비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구는 앞으로도 학교 앞에서 교통봉사를 하는 녹색어머니회원들과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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