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학로 합동 안전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09 17: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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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녹색어머니회 ‘깨끗하고 안전한 등·하굣길로 학교가기가 즐거워요.’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어린이 교통안전 위해요소를 신속히 정비해 편안하고 깨끗한 통학로를 제공하고자 녹색어머니회원들과 어린이 눈높이 현장체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교통안전에 취약한 어린이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까지 정비를 완료한 서울맹·농아학교 외 14개 초등학교의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 지난 3월27~4월5일 녹색어머니회원들과 어린이 눈높이 현장체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스쿨존 주변에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협하는 ▲적환장 이전 ▲보도 및 육교정비 ▲과속방지턱설치 및 교통안전표지판 정비 ▲신호등·교통안전표지판을 가리는지 수목 전지작업 등 집중점검에서 적출된 55건 중 49건은 4월30일까지 신속히 정비했다.

구는 처리기간이 다소 필요한 6건은 6월말까지 정비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구는 앞으로도 학교 앞에서 교통봉사를 하는 녹색어머니회원들과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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