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책자는 영업신고 등 음식점 운영에 필요한 모든 것을 주민들이 알아서 해야 하나 관련 규정을 몰라 운영 중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한 것.
구에는 4200개의 업소 중 연간 1900여 업소가 신규 또는 지위승계 등의 민원이 발생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영세업소들이다.
지난해에는 지역내 음식점 중 맛있는 집을 선정 ‘맛있는 집 100선’이라는 책자 5000부를 발간해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번 길라잡이 책자 발간을 통해 음식업계의 장기적인 불황에 도움을 주고 식품접객업을 운영하는데 꼭 필요한 모든 사항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해 안내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식산업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구민이 지역내 업소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고 업소에는 대박음식점으로의 운영에 도움을 주고자 재정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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