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간선도로 장안램프 개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08 19: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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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오늘부터 상계동서 사가정길 진출입 원활해질듯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9일 오후 3시부터 동부간선도로 상계동쪽에서 확장완료 된 장안램프(사가정길 방향의 진출램프)의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개통되는 장안램프는 그동안 장안교 서측에서 동부간선도로로 진출입이 불가함에 따라 중랑교 및 군자교 쪽으로 우회하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장안교서측~동부간선도로간 진출입로 설치공사’ 중 동부간선도로 상계동 쪽에서 사가정길로 진출하는 램프가 확장·완공 된 것.

장안램프 개통은 지역주민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우선 실시하는 것이며 사가정길에서 동부간선도로로 진입하는 램프는 안전한 수방대책을 위해 오는 10월 착공해 내년 4월 최종 준공된다.

개통식는 지역구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 공사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될 예정이며 2시간 뒤인 오후 5시부터 개통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진출램프 우선 개통으로 사가정길이 동대문구의 동북부 관문으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간 균형발전과 동부간선도로 이용 주민들의 교통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장안교서측~동부간선도로간 진출입로 설치공사’는 총 투자된 사업비 97억9700만원 중 보상비 48억2800만원 공사비 49억6900만원을 투자해 추진되고 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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