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환경민원처리반 운영 ‘눈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08 19: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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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이달부터 공사장등 소음·먼지민원 신속 해결 강동구(구청장 신동우)가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휴일에도 공사장이나 각종 사업장 등에 발생하는 각종 소음이나 먼지 등에 대한 처리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구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5개월간 ‘휴일 환경민원처리 기동반’을 설치,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여름철 휴일이면 크게 늘어나는 각종 공사장의 소음·먼지, 냉방기 소음, 이동행상 등 확성기 소음, 사업장 악취 등 환경민원에 대해 휴일 비상근무를 실시, 주민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있다.

지난해는 이 기간동안 1일 평균 3.3회 출동해 직접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자동차배출가스 정밀검사 ▲정화조 청소관련 등 평일에 하지 못한 행정안내를 120여건 처리한 바 있다.

3명의 직원으로 구성, 운영되는 휴일 환경민원처리 기동반은 이와 관련된 사항을 신고하면 30분 이내 신속히 현장을 방문해 불편사항을 처리한다. 민원접수가 없을시에도 순찰코스에 따라 주기적으로 순찰, 이동행상 및 이벤트행사 확성기 소음 등을 지도·단속해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이영기 환경보전과장은 “사업장, 공사장에서는 소음원에 대한 자율관리를 통해 이웃주민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노력하고, 공동주택 등 주민들께서는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생활속에서 발생되는 소음을 자제하는 자세가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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