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 사회적응 돕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08 19: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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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KR봉사단, 대중교통 이용규칙등 훈련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자원봉사센터와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지역본부 KR봉사단이 매월 2, 4주 금요일 ‘장애아동 사회적응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8일 구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실시된 프로그램은 자폐아동들의 특수한 성향으로 인해 평소 쉽게 나들이가 힘든 점을 착안해 마련돼 KR봉사단 10명과 자폐아동 10명이 일대일로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하기, 공공시설 이용시의 규칙 익히기 등 장애아동이 스스로 사회에 나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KR봉사단은 매월 2회, 자폐아동의 지역 사회 적응을 위해 꾸준히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KR봉사단은 지난 4일 가정의 달을 맞이해 남산한옥마을에 자폐아동들과 전통문화를 즐기는 봄나들이를 다녀온 바 있다.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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