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문화의 메카’ 급부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08 19: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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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센터 와인·건강교실등 460개 프로 다채 각주민자치센터에는 주민들의 취미와 여가를 중심으로 한 양질의 프로그램들을 운영되고 있다.

특히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차별화된 틈새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금동에서 운영하는 와인과 건강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주민자치센터를 지역단위 문화 중심지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된 주민자치센터는 요가, 차밍댄스, 노래교실 등 지역주민들의 여가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26개동에 460여개의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구는 구민의 1.4%인 8700여명이 각 자치센터에 수강하고 있다.

이달부터는 행복한 가정을 위한 어머니대학(거여1동), 신나는 NIE 교실(오륜동), 와인과 건강교실(오금동), 북쟁이와 함께하는 책만들기(송파2동), 마음을 여는 사랑의 대화법(방이2동), 부동산 재테크교실(가락1동) 등 주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 28개의 문화강좌를 새롭게 운영되고 있다.

또한 문화강좌의 질적 향상과 새로운 문화계층의 흡수를 위해 전문 강사는 물론이고 지역내에 거주하는 자원봉사자 등을 참여토록 함으로써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함께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단순한 오락위주의 프로그램을 탈피해 지역주민이 요구하는 맞춤형 문화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등 주민자치센터를 다목적 문화중심의 공간으로 활성화 하겠다” 며 “앞으로도 문화프로그램을 확대 개편 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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