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수해예방 총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08 19: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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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릿 배부등 주민홍보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다가오는 우기를 대비해 위험시설물 안전점검 등을 실시, 수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8일 구는 오는 10월까지 재해예방 기간을 설정하고 시기별 집중호우태풍 등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사전 주민홍보와 유관기관 비상연락 체계 확립 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우선 구는 풍수해 대비요령을 기재한 안내문 리플릿을 제작, 배부하고 지역 유선방송차량 등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주민 홍보에 나선다.

6월까지는 재해 사전대비를, 9월초까지는 재해 상황 및 응급조치 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기간 중 10월15일까지는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유수지하수박스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한편 구는 장마철에 대비해 5월 말부터 6월 초순까지 배수로 정비 등 특정관리대상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재해 제로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장마가 일찍 시작될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안전점검을 서두르고 있다”며 “올해도 구민들이 비 피해 없는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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