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전국 최초 어린이 자전거면허 발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08 19: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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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전국 최초로 어린이를 위한 자전거 면허를 발급한다.

8일 구에 따르면 마천동에 위치한 어린이안전공원에 마련된 자전거 안전운전 체험학습장 및 자전거면허시험장이 오는 9일(수) 첫 수업을 시작, 어린이 자전거 면허증 시대를 연다.

구는 어린이 안전교육관 실외교육장 내에 4500만원을 들여 2001년 조성된 1000여 평에 이르는 실외교육장 리모델링 공사와 어린이자전거학습장 조성을 마쳤다.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학부모 및 보호자를 포함한 가족.

자격시험은 월~금요일 평일은 15시 1일 1회, 토요일은 10시부터 15시까지 1일 3회에 걸쳐 실시된다. 자격시험이 운영되지 않는 평일 오전에는 유아를 대상으로 한 자전거 안전운전 체험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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