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시설 점검 주민홍보 전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08 19: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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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풍수해 예방 일환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배수시설을 철저히 점검 정비해 풍수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주민 홍보를 펼치고 있다.

구는 집중호우시 빗물이 넘쳐 건물 지하층으로 유입되는 사례가 많아 사전 점검해야 한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가정 하수관이나 옥상 빗물을 받는 우수받이의 규격을 확인해 집중호우시에도 견딜 수 있는 규격 이상으로 교체해야 한다.

또한 지하 주차장 입구·건물 출입구·현관 등 빗물이 유입될 수 있는 곳은 빗물을 유도 처리할 수 있는 배수 시설을 설치하고 부득이 설치가 곤란할 경우 사전 모래마대를 비치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냄새 방지를 위하여 빗물받이 위에 덮개를 설치한 경우 빗물이 원활히 배수될 수 있도록 제거해야 하며, 집 앞 도로상의 배수시설이 토사나 이물질 등으로 막혀 있을 경우 자체적으로 준설하거나 구에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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