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질환 예방·치료법 알려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07 20: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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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부모들대상 내일 강좌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9일 오후 6시30분~8시 구민회관 소강당에서 아토피를 앓고 있는 부모들을 위한 강좌를 개최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제1회 어린이를 위한 아토피 부모교실’은 아토피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가족 스스로 관리능력을 강화해 주민건강 증진을 돕고자 마련한 것으로, 아토피 아이를 둔 부모, 가족 및 관심 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서울알레르기 클리닉원장인 노건웅 박사가 강사로 나와 아토피의 원인과 관리법과 아토피와 바람직한 식생활 등에 대해 강의하며, 자조그룹 참여 희망자도 모집한다.

최근 식생활 및 생활환경의 변화 등으로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조사 결과(2003년) 초등학생 아토피 피부염 발병률이 1995년 16.6%에서 2000년 24.9%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아토피의 원인이나 치료법이 명확하지 못한 상태이다 보니 다양한 원인이나 치료법에 따른 민간요법, 아토피 관련 상품이 난립하고 있는 상태.

개인마다 아토피 치료 방법에 대한 개별 관리가 필요함은 물론 이상 생활에서 식습관, 옷차림, 주거환경 등에 대한 교육과 보살핌이 요구되는 등 올바른 정보 제공과 관리가 필요하다.

구 관계자는 “아토피 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환경문제나 식생활 개선 등 자치단체와 정부 차원의 적극적 대책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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