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이용 활성화 주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07 20: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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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무료 대여소 설치 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에너지 절약에도 도움이 되는 녹색교통수간인 자전거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7일 한강둔치연결로의 자전거 무료 대여소를 개장했다.

이를 위해 구는 옥수동 한강둔치연결로에 60여곳의 자전거 무료대여소를 짓고 자전거 100대를 비치했다.

이번 옥수동 자전거대여소는 지난해 개장해 운영되고 있는 응봉동 하단 연결통로 부근 자전거대여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것.

특히 옥수동 자전거대여소가 위치한 곳은 중랑천 자전거도로가 있어 구는 운동하는 주민들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옥수동 자전거대여소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되며 동절기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여를해 준다.

자전거를 이용하려면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연락가능한 전화번호를 남기면 된다.

대여시간은 대여용자전거의 사유화 방지를 위해 2시간 이내로 제한(유선연락시 1시간 연장)하며 반납은 응봉자전거 대여소나 옥수 자전거대여소 중 편한곳에 반납하면 된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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