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관무’가 종로구 빛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06 19: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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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Seoul 페스티벌 경연대회서 창신3동자치센터 최우수상 수상 지난 3일 서울시청앞 광장 특설무대에서 Hi Seoul 페스티벌과 관련해 벌어진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종로구 창신3동주민자치센터의 ‘화관무’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6일 종로구(구청장 김충용)에 따르면 이날 벌어진 경연대회에는 서울시의 총 20개팀이 열띤 경연을 벌여 축제의 절정을 이뤘다.

구에서 참가한 창신3동주민자치센터 한국무용팀은 나경자 외 19명으로 구성돼 화관무를 주제로 서울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이날 행사를 위해 무용팀은 머리를 맞대고 연구해 창작물을 만들어 창신3동주민자치센터 강당에서 3개월 동안 피나는 연습을 했고 주민들은 물과 식사를 제공했다.

행사장에는 100여명의 응원단이 열띤 응원을 했으며, 최우수상이 발표되는 순간 시청앞 광장은 종로의 바람이 회오리로 변하는 감격스러운 장면을 연출했다.

구 관계자는 “19개 주민자치센터의 프로그램을 특화해 문화의 전초기지를 만들려고 노력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서울시 주민자치센터 평가에서 종로구가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주민자치센터 운영과 프로그램 개발에 있어 타구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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