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종합병원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06 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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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금천만들기 일환 무료 병해충방제 실시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개인주택이나 회사의 정원에 자라고 있는 조경 수목에 대한 병해충 방제작업 서비스를 실시하는 나무종합병원을 5월 개설, 오는 9월까지 운영한다.

6일 구에 따르면 나무종합병원은 단독주택, 공공주택,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관리하는 조경수목에 대해 병해충 방제신청을 받아 무료로 병해충 방제 서비스를 실시하는 것.

병해충 방제를 원하는 개인 및 단체 등 지역내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나무종합병원에서는 접수일로부터 7일 이내에 수목에 대한 병해충 진단 후 농약살포 등의 방제활동을 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각 가정 및 직장 등의 조경수목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적극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자연과 어우러지는 푸른 금천을 만들고자 나무종합병원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청은 구청 공원녹지과를 방문하거나 전화접수(890-2395)하면 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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