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천 자연 탐험교실’오는 26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06 19:07: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동구, 구민대상 선착순 신청받아 가마우지, 물새총 등 야생조류와 물억새 등 다양한 식물이 자라고 있는 강동구(구청장 신동우) 고덕천을 중심으로 자연탐험교실이 운영된다.

6일 구는 오는 26~27일 고덕천 일대에서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생태모니터링 프로그램의 첫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까지 매월 2회 운영될 생태모니터링 프로그램은 생활공간 주변의 자연생태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함으로써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생태적 가치와 그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열리는 것.

프로그램은 고덕천 일대 야생 동·식물에 대한 전문가의 전문해설과 함께 계절별 자연 변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매회 새로운 주제로 운영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가대상은 어린이, 청소년(초·중·고), 일반시민들로 강동구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은 서울시 생태정보시스템(http://ecoinfo.seoul.go.kr)이나 구 푸른도시과로 행사 당일까지 접수받으며 1회당 20명을 모집한다.

구 관계자는 “고덕천은 도심에서는 보기 드물게 자연자원이 풍부한 곳이어서, 훌륭한 자연체험 학습의 장으로 제격”이라며 “생태모니터링 프로그램 운영을 계기로 구민들의 자연에 대한 이해 증진을 통해 자연과 하나되는 Eco-city 강동 건설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480-1397)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