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을길’ 도로 넓힌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06 1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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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이달내 착공키로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이달부터 목동 단독주택 밀집지역의 중심도로인 달마을길에 대해 도로확장 공사를 실시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시행하는 공사 구간은 목동 749의5~231의15호간, 연장 294m 구간이다.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시행되는 이번 공사는 도로의 기능을 떨어뜨렸던 주택가 등 토지보상을 완료, 일률적으로 폭 12m로 확장하게 되며 오는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구는 공사가 완료되면 출·퇴근 시간대 정체가 심했던 도로의 주민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특히 보도 신설 구간은 친환경적인 특수블럭포장과 함께 가로수를 심어 밝고 쾌적한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함에 따라 도시미관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고질적인 차량통행 및 보행불편으로 달마을길 주변 주민들의 불편이 많았으나, 이번 도로 확장공사를 통해 환경개선 및 효과와 통행 불편이 상당량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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